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2주/산냥이 소식/9

좌불상 2019. 12. 11. 11:56



그래서..




캔을 주고..








밥도 더 부어줍니다.





그리고 물도 부어주고...






갈려고 하니...






따라오네요.







바둑이를 부르면서 가니....






아...오네요.





오늘은 다 있네요.





그래서 데리고 갑니다.






잘 갑니다.







그렇게 밥터에 도착을 해서...





물부터 부어주고...





한끼 합니다.





녹으면 물이 되라고 눈도 담아주고...





밥은 비었고...





캔을 더 줍니다.









그런데 금방 다 먹어 버리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