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2주/산냥이 소식/10

좌불상 2019. 12. 11. 12:00



그래서..




밥을 주고...
















라면도 줍니다.









천천히 먹어라...






그리고 일어나서...





다시 가서..








츄바카를 부르니 나오네요.





아..오늘은 노랭이도 있네요.





그럼 모든 녀석들이 잘 있다는 말이 되네요.


다행 입니다.


이제 안심이 되네요.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는데....





츄바카는 배낭을 지키고 있네요.


빨리 밥을 꺼내란 말인거죠.





역시나 밥은 비었고...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