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2주/산냥이 소식/11

좌불상 2019. 12. 11. 12:05



그래서..







캔을 주니..







노랭이도 배가 고픈지...







이렇게 앞에서 먹네요.







배고픈데 장사는 없는거죠.








잘 먹습니다.





배불러?







그래..다행이다...






그래서 밥도 좀더 주고...







물도 부어주고...





밥도 부어주고...





잘 놀아라 하고....





내려가서...





산을 나가서...







저러는 백사도 보고...







백구한테 가서.....










밥을 주고...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