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2주/산냥이 소식/12

좌불상 2019. 12. 11. 12:16



그리고 다음날..





다시가서..










밥을주고...






올라가서...







백사야...




나 그냥간다...






그리고 산으로 들어가서...





능선을 거쳐...





츄바카를 부릅니다.






그런데 오늘은 없네요.


바람이 많이부니 안나오나 보네요.




그래서..





밥을 부어주고...





물도 부어주고...





기다려도 안오길래 다시가서...





바둑이를 부르니...





오네요.





새끼도 한마리 있고...





잘 놀았니?







밥은 비었고...




물부터 부어줍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