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2주/산냥이 소식/14

좌불상 2019. 12. 11. 12:23



그리고..








라면도 주고...






그런데...






바둑이가 갈려고 하길래 불렀더니...





다시 오네요.





녀석들은 추운지 웅크리고 있고...





그래서...





밥을 더 부어주고...






잘 놀아라 하고...





큰바위를 지나....





멍멍이한테 갑니다.





그러자 오네요.






밥먹으러 가자...





그렇게 도착을 하니..





밥은 없고...






캔부터 주고....







밥도 부어줍니다.






그때...





다른 녀석의 소리가 들리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