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2주/산냥이 소식/17

좌불상 2019. 12. 11. 12:34



그리고..







밥을 부어주고...









데리고..






다시가서...








밥도 부어주고...









잘 놀아라 하고...







다시가서...






츄바카를 부르니...







여기도 물은 녹고...





밥은 없네요.





그래서 물통을 바꿔주는데....





츄바카가 옵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