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밥을 부어주고...
데리고..
다시가서...
밥도 부어주고...
잘 놀아라 하고...
다시가서...
츄바카를 부르니...
여기도 물은 녹고...
밥은 없네요.
그래서 물통을 바꿔주는데....
츄바카가 옵니다.
다음편에....
그리고..
밥을 부어주고...
데리고..
다시가서...
밥도 부어주고...
잘 놀아라 하고...
다시가서...
츄바카를 부르니...
여기도 물은 녹고...
밥은 없네요.
그래서 물통을 바꿔주는데....
츄바카가 옵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