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3주/산냥이 소식/2

좌불상 2019. 12. 20. 14:16



그리고 밥통을 보니...




여기도 비었네요.







물도얼고..





그래서 밥을 좀 부어줍니다.






그리고 잘 놀아라 하고....





다시 가서...





공터를 지나고...







츄바카한테 갑니다.







그렇게 도착해서 보니...





여기도 비고...





그래서 물도 따라주고...





밥도 부어줍니다.





그렇게 츄바카를 기다려도 안오길래....





다시 내려가면서 부르니...





이런...


반대편에서 이제사 올라오네요.




그래서 다시가서...





캔을 줍니다.








배는 그닥 고프진 않은듯 합니다.







그렇게 주고..





다시 출발해서....





산을 나가는데....





양지 바른곳에 이녀석이 있네요.





그리고 내려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