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3주/산냥이 소식/4

좌불상 2019. 12. 20. 14:24



천천히 먹어라..






그리고 밥도 부어주는데....




노랭이도 오네요.








그래서 밥을 좀더 부어주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바둑이 터에 도착해서 부르니...





새끼가 오네요.






밥은 비어서...





다시 부어주고...









녀석들을 데리고..





다시 밥터로 갑니다.






그렇게 도착해서 보니...





밥을 다 먹었네요.





그래서 저도 한끼를 해야해서....





물을 부어주고...





라면을 줍니다.





그랬더니 잘 먹네요.







바둑이는 어데갔나 안보이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