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3주/산냥이 소식/8

좌불상 2019. 12. 20. 14:45



그리고..








라면을 줍니다.






바둑이 하고 둘은 잘 먹는데...


한녀석은 잘 안먹네요.




그래서 밥을 부어주고...







다시가서...





공터를 지나고...






비행기가 가는것도 보고....





츄바카 한테 가니..





올라오네요.







여기에도 그분이 밥을 부어주어서...





전 캔만 줍니다.







천천히 먹어라...







그때...





쟂빛2도 오고...





노랭이도 오네요.





물도 마시고...





다들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