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음날...
4일차 갑니다.
그리고 가서..
백구 밥을주고...
올라가는데...
먹보네 집에..
여러 녀석들이 있네요.
그리고 올라가서..
츄바카를 부릅니다.
그런데..
그 분이..
먼저 가시면서 캔을 주고 가셨네요.
그때 노랭이만 올라오네요.
밥도 충분하고..
그리고 쟂빛이도 있네요.
그래서 다시 갑니다.
그리고 바둑이 터에서 부르니...
녀석들이 오네요.
밥은 다 먹었구나...
그래서 캔을 줍니다.
셋이서 금방 다 먹어 버리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