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3주/산냥이 소식/10

좌불상 2019. 12. 20. 14:53



그리고 다음날...





4일차 갑니다.





그리고 가서..







백구 밥을주고...







올라가는데...





먹보네 집에..





여러 녀석들이 있네요.





그리고 올라가서..






츄바카를 부릅니다.





그런데..





그 분이..





먼저 가시면서 캔을 주고 가셨네요.





그때 노랭이만 올라오네요.





밥도 충분하고..






그리고 쟂빛이도 있네요.





그래서 다시 갑니다.






그리고 바둑이 터에서 부르니...






녀석들이 오네요.





밥은 다 먹었구나...








그래서 캔을 줍니다.









셋이서 금방 다 먹어 버리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