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음날...
5일차 배달을 나갑니다.
그리고 백구한테 가서...
밥을주고...
올라갑니다.
그렇게 가는데 길 옆에 저녀석이 보이네요.
그렇게 능선을 거쳐...
멍멍이를 부르니 오늘도 없네요.
그래서 정상에 섭니다.
그런데 여기에도 없네요.
그래서 다시 내려와서...
밥은 먹고 다니는지 없어서...
다시 부어주고...
큰바위를 지나서...
부르면서 가니 오네요.
잘 놀았니?
밥은 아직 많이있고...
캔 달라고?
그래서 혹시 바둑이 터에 바둑이가 있으면 같이 줄려고...
데리고 갑니다.
그렇게 도착해서 보니..
바둑이가 먹는건지 다른 녀석들이 먹는건지.....
밥은 늘 비네요.
녀석들도 앞에서 잘 놉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