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3주/산냥이 소식/13

좌불상 2019. 12. 20. 15:08



그래서..




물을 부어놓고...








빨리 달라고?





자...먹어라...







그리고 밥도 부어주고...







잘 놀아라 하고......





츄바카 한테 가니...





쟂빛이도 있고...





츄바카도 나오네요.







밥은 충분하고...





물통이 거의 비어서...





바꿔주고....





캔을 줍니다.










너도 좀 먹어라...







그렇게 주고...





잘 놀아라 하고...





내려가서...





산을 나가서...






백구한테 가서...







밥을주고...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