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와 춤을
홈
태그
방명록
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청옥두타 단풍/13
좌불상
2019. 1. 21. 15:25
흡사.....
물감을 칠해놓은듯 합니다.
잎이 별로 마르지도 않고....
싱싱한 편 입니다.
계곡물도 맑아서....
그냥 마셔도 무방할듯 싶습니다.
다음편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냥이와 춤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티스토리툴바
산냥이와 춤을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