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쉬기도 하고
저 꽃은 무지크다.
그렇게 천천히 둘러본다.
그렇게 한참을 둘러보고
다시 나와서
돌아온다.
그런데 온다던 비는 아직도 안오고 날만좋다.
이럴줄 알았으면 시간상으로 밥배달을 가도 되었던건데....
요즘에 기상청 덕분에 냥이들만 굶는구나.....
끝.
간혹 쉬기도 하고
저 꽃은 무지크다.
그렇게 천천히 둘러본다.
그렇게 한참을 둘러보고
다시 나와서
돌아온다.
그런데 온다던 비는 아직도 안오고 날만좋다.
이럴줄 알았으면 시간상으로 밥배달을 가도 되었던건데....
요즘에 기상청 덕분에 냥이들만 굶는구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