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제가...
야~ 멍멍아~~~
밥을 너 혼자만 먹지말고....
츄바카도 와서 먹으라고 그래....
그리고 제가 다시 내려가서....
츄바카를 부릅니다.
내가 있으니 괜찮다....
이리와서 밥먹자....
그렇게 몇번을 부르니 울기만 하네요.
그래서 닭살을 하나 더 뜯어서 츄바카를 꼬실려고 했더니....
멍멍이가 또 먹네요.
야~ 넌이제 그만 먹고....
츄바카를 먹이라니까....
그러는데도 ....
제가 떠들건 말건 지만 배부르면 된다......하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