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 2주/26

좌불상 2018. 12. 12. 14:15




그래서 제가...





야~ 멍멍아~~~







밥을 너  혼자만 먹지말고....







츄바카도 와서 먹으라고 그래....






그리고 제가 다시 내려가서....






츄바카를 부릅니다.





내가 있으니 괜찮다....


이리와서 밥먹자....




그렇게 몇번을 부르니 울기만 하네요.




그래서 닭살을 하나 더 뜯어서 츄바카를 꼬실려고 했더니....




멍멍이가 또 먹네요.





야~ 넌이제 그만 먹고....







츄바카를 먹이라니까....







그러는데도 ....






제가 떠들건 말건 지만 배부르면 된다......하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