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월3주/산냥이 소식/10

좌불상 2019. 1. 22. 11:34



멍멍아...






정상부근은 추우니 이 부근에서 자라....






심심하며 놀아줄까?






자~~







간지럽지?







안간지러워?






그럼 코는?






간지러우면 재채기 해봐....


싫다고?



알았다.....




그럼 그만하자...







그럼 밥을 더 먹어라....






그렇지....








말귀도 잘 알아들어요.







천천히 먹어라...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