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끼들도
무조건 달려 듭니다.
그렇게 주고
다시 출발해서
공터를 지나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재롱이 하고
츄바카가 오네요
밥 먹자
그리고 라면도 주고
한참을 있다가
다시 출발해서
꼬짤이 터로 가니 없네요
그래서 밥을 좀 부어놓고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