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더니
잘 먹네요
녀석이 여기에 있다는 것은 바둑이가 이 근처에서 있는데
아침마다 밥터로 오는건가?
그렇다면 춥기전에 밥터를 이쪽으로 옮겨줘야 겠네요.
그렇게 다 먹이고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오네요
그러더니 츄바카가 발라당을 하니
추투도 따라하고
재롱이도 따라합니다.
그만들 해라
그때
아....삐투가 오래간 만에 오네요
자...밥들 먹어라
잘들 먹네요
삐투는 어델 그리 돌아다니냐?
다음에.....
그러더니
잘 먹네요
녀석이 여기에 있다는 것은 바둑이가 이 근처에서 있는데
아침마다 밥터로 오는건가?
그렇다면 춥기전에 밥터를 이쪽으로 옮겨줘야 겠네요.
그렇게 다 먹이고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오네요
그러더니 츄바카가 발라당을 하니
추투도 따라하고
재롱이도 따라합니다.
그만들 해라
그때
아....삐투가 오래간 만에 오네요
자...밥들 먹어라
잘들 먹네요
삐투는 어델 그리 돌아다니냐?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