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츄바카도 오고
자...밥들 먹자
오늘은 추투가 없구나
그렇게 다 먹고 물도 마시고
콩콩이는 조네요
그렇게 한참을 놀아주다가
다시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가서 부르니
멀리서도 알아듣고 나옵니다.
잘 있었구나
밥 먹어라
그렇게 다 주고
다시 내려가서 가는데
저 녀석이 멀리서도 눈치채고 달려옵니다.
그래서 밥을 줍니다.
넌 다른 사람들을 쳐다도 안보면서 왜 나만 쫒아다니냐?
그렇게 주고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