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1월2주/산냥이 소식/3

좌불상 2021. 11. 7. 15:16

그리고

 

 

재롱이도 오고

 

 

 

밥들 먹자

 

 

 

츄바카는 사람들이 많으니 계단 아래서 안오네요

 

 

 

그렇게 먹고 잠도 잡니다.

 

 

 

그렇게 한참을 놀아주고 밥을 부어주러 갔더니

 

 

 

츄바카가 기다리고 있네요

 

 

 

그리고 다시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 가니 멀리서도 알아채고 나오네요

 

 

 

자...밥먹자.

 

 

 

그렇게 다 먹이고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