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잘들 먹더니
배들이 부른가 봅니다.
추투는 쉬고있고
그래서 좀 놀아줍니다.
나도 좀 올라가게 내려오면 않되?
그렇게 한참을 놀아주고 다시 출발해서 꼬짤이 터에 가니
기다리고 있네요
잘 있었구나
자...먹어라
그렇게 다 먹이고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