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시..
멍멍이 한테 갑니다.
저런 모습을 보면 확실히 동물들은....
동물들 끼리 같이 지내는것이 좋은가 봅니다.
야~ 멍멍아~~~
너 츄바카 꼬실려고 그러지?
제가 생각해도 그런데옹?
뭉뭉이는 속이 시커먼가 봐요.
야~~~너 말조심해....
내가 다 니가 무서울까 봐서 너를 지켜줄려고 그러는거지...
밤에 멧돼지가 오면....
너 잡힐수도 있어....
아고 뭉뭉씨...
걱정은 붙들어 매셔....
내 집 문은 좁아서 멧돼지는 그만두고 뭉뭉이 너도 못들어 올 정도로 좁거등?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