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6
밥배달을 또 갑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올라가니 바람이 많이 붑니다.
그리고 다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오늘은 아무도 안나오네요
다들 어데 간건지....
그래서 불러놓고 한 10분을 기다리는데
꼬롱이만 와서 멀리서 쳐다보네요
그래서 다시가서
바둑이 터에 도착하니
바둑이하고 카우하고 둘만 있네요
호투는 불러도 안옵니다.
그래서 밥을 줍니다.
배가 고팠으니 잘 먹네요
카우는 저렇게 자기것을 조금 먹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