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잘 먹더니
물도 마시고
좀 놀더니
잘 먹었다고 몇번 울더니 가네요
그래서 저도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오늘도 츄바카 하고 쩜코만 있네요
둘은 늘 이자리에서 머무네요
자...밥 먹어라
그리고 라면도 달라고 아우성 여서 줍니다.
안주면 올라타고 난리도 아닙니다.
그렇게 다 먹고
쉬네요
그렇게 한참을 놀아주고 갈려고 하니
쟂빛이가 이제서 오네요
그러자 늦었다고 쩜코한테 얻어 터집니다.
그렇게 다 먹이고 갈려고 하는데
쩜코는 심심한지 저렇게 나무나 줄을 가지고 잘 놉니다.
그렇게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