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앞에서 좀 놀더니
다시 가네요
그래서 저도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가끔 오시는 분이 캔을 주고 있네요
오늘은 횡재 했구나...
그리고 저도 밥을 줍니다.
재롱이 밥 안먹냐?
쩜코는 늘 다른 녀석이 먹으면 저렇게 같이 먹어요
그렇게 다 먹고 쉽니다.
츄바카는 좀 있다가 가고....
재롱이도 뭐가 바쁜지 가고....
그렇게 쩜코 혼자서 남아 있길래
놀아 줍니다.
나무끝에 끈을 매서 흔들어 주면 아주 잘 놀아요
가끔은 걷기도 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놀아주고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