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2
다음날
다시 가는데 아침부터 더웁네요
그리고 도착하니 올라갈 일이 아득합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오르고....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고
보라터 근처에 가니 알아채고 둘이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 합니다.
녀석들도 더운가 봅니다.
자...밥 먹어라
그렇게 좀 먹더니
보라는 더워서 그런가 요즘에 별로 안먹네요
카이도 다 먹고
그렇게 마무리 하고
다시 갑니다.
그렇게 중간쯤 가다보니
바둑이가 와 있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