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다 먹고
보라는 쉬고
카이는 젖주러 가길래
다시 출발합니다.
잘 보살피거라
집터가 비가오면 물이새서 젖을텐데.....
참으로 고생이구나.
그렇게 다시 가서 바둑이터 근처에 가니
바둑이가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는데
새끼도 한녀석 있네요
그리고 밥터에 도착해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그런데 새끼들은 안오네요
그렇게 다 먹고 부르더니 안오니 바로 가네요
그래서 저도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