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2
다음날
다시 가는데 아침부터 더웁네요
그리고 도착하니 올라갈 일이 아득 합니다.
그리고 올라가니 숨이 막힙니다.
그리고 다시가서 큰바위에서 좀 쉬고 다시 갈려고 하는데
보라가 오네요
그래서 다시 데리고 갑니다.
그렇게 한참 가는데
카이가 와 있네요
그래서 다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 밥터에 도착해서 보니
새끼들도 다 잘 있네요
그리고 땀좀 닦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