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밥을 주니
바둑이가 없어서 그런지 잘 안오네요
그래서 좀 떨어져서 주니 잘 먹네요
그렇게 다 먹이고 좀 부어놓고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추투하고
재롱이만 있네요
그래서 밥을 줍니다.
쩜코는 그저께 저 따라서 한참을 내려갔었는데 어제도 안보이더니 오늘도 없네요
안올라 온건지.....
아니면 다른데로 간건지 걱정스럽네요
그렇게 거의 먹을무렵..
아....
쩜코가 이제서 오네요
다행입니다.
이제 재롱이는 다 먹고
추투도 다 먹고
그렇게 다들 먹고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