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7월2주/산냥이 소식/14

좌불상 2022. 7. 7. 15:57

그래서 밥을 주니

 

 

 

바둑이가 없어서 그런지 잘 안오네요

 

 

 

그래서 좀 떨어져서 주니 잘 먹네요

 

 

 

그렇게 다 먹이고 좀 부어놓고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추투하고

 

 

 

재롱이만 있네요

 

 

 

그래서 밥을 줍니다.

 

 

 

쩜코는 그저께 저 따라서 한참을 내려갔었는데 어제도 안보이더니 오늘도 없네요

안올라 온건지.....

아니면 다른데로 간건지 걱정스럽네요

 

 

 

그렇게 거의 먹을무렵..

 

아....

 

 

 

쩜코가 이제서 오네요

 

 

 

다행입니다.

 

 

 

이제 재롱이는 다 먹고

 

 

 

추투도 다 먹고

 

 

 

그렇게 다들 먹고 쉽니다.

 

 

 

졸리면 자라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