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7
다음날
다시가서 도착하니
오늘도 꽤나 더울듯 합니다.
그렇게 숨 막히면서 올라오니 날이 대단하네요
그리고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둘다 있네요
잘 지냈구나
그리고 밥을 챙겨서 주는데
보라는 몇번 먹더니
그만 먹네요
카이도 힘든가 보네요
연신 헥헥 거립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가서
바둑이 터에 도착해서 부르니
다들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