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3
다음날
다시 가는데 계속해서 비가 내립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오늘도 고생길이 훤 합니다.
옷이 땀으로 젖나 비로 젖나 마찬가지여서 그래로 맞고 올라갑니다.
그리고 다시가서 큰바위에서 좀 쉬고 다시 가는데
보라터 근처에 가니 보라가 기다리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하니
비가오니 카이는 안왔네요
그래서 밥을 챙겨 줍니다.
자..먹어라
비가 더 오기 전에 후딱 먹어라
그렇게 다 먹고
비를 맞으며 앉자있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 가는데
바둑이터 아래에 바둑이가 내려와 있네요
그래서 데리고 올라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