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31
비가 그치고 다시 밥배달을 나갑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오늘도 날이....
그렇게 올라가서 정상 부근에 다다르니 누가위에서 웁니다.
그래서 불렀더니
카이가 내려오고 좀 더 올라가니
보라도 내려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정상에 섭니다.
둘은 반가워 합니다.
그래서 좀 쉬다가
다시 데리고 가서
큰바위에 도착해서
한번 더 쉬고
다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