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
배가 많이 고팠나 봅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물도 마시고
슬슬 마무리가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여기서 지내라 합니다.
여기엔 물도 많으니 더 나을듯 합니다.
그리고 다시가서
바둑이 터에 도착하니
누가 스페어 물통에 있는 물을 부어 주었네요
그래서 다시 채워놓고...
누가 밥을 준 흔적이 있어서 정리하고
다시가서
중간에 오르면서 물도 채워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