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0월1주/산냥이 소식/2

좌불상 2022. 10. 1. 15:37

그렇게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

 

 

 

배가 많이 고팠나 봅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물도 마시고

 

 

 

슬슬 마무리가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여기서 지내라 합니다.

여기엔 물도 많으니 더 나을듯 합니다.

 

그리고 다시가서

 

 

바둑이 터에 도착하니

 

 

 

누가 스페어 물통에 있는 물을 부어 주었네요

그래서 다시 채워놓고...

 

 

 

누가 밥을 준 흔적이 있어서 정리하고

 

 

 

다시가서

 

 

 

중간에 오르면서 물도 채워주는데

 

 

 

츄바카 새끼들이 나와 있네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