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밥먹으러 가자...
그리고 밥그릇을 보니...
다 안먹었네요.
그래서 배구밥을 주었나 ...하고 밥그릇을 보니....
역시나 휑~~~~~~
그래도 배는 많이 고프지 않나 보구나....
자... 좀 기다려라...
자~ 먹어라...
잘 먹고 또 일주일을 잘 버티거라...
착하다 백구야....
그리고 어미한테 가니........
얍~
녀석도 서서 걸어 다닙니다..ㅎㅎ
이건 뭐 견의 경지네요.
자~ 너도....
밥먹자....
그렇게 챙겨서....
집안에 넣어 줍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