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배들이 고팠으니 잘들 먹네요
새끼도 잘 먹습니다.
그렇게 다 먹고 쉽니다.
새끼는 츄바카를 잘 따라다니네요
그렇게 한시간이 지나니
쟂빛이가 오네요
그리고 밥을 많이 먹네요
그렇게 다 먹고 쉬는데
지금 쟂빛이가 새끼한테 얻어 터지고 있는 중 입니다.
쟂빛이 표정이 재미나네요
큰놈이 새끼를 때리수도 없고....
재롱이도 잘 쉽니다.
츄바카 새끼 전번에 물어뜯긴 얼굴은 다 나았는데 피부가 뜯겨서 저곳은 털이 안날듯 합니다.
넓게 뜯겼네요
그렇게 한참을 놀아주다가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가니 역시나 없네요
한 이틀은 기다리는것 같던데 그 이상이 되면 다른데로 가나 봅니다.
그래서 기다리다가 안와서
다시 내려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