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1월5주/산냥이 소식/8

좌불상 2022. 11. 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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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다음날 다시 가는데

 

 

이른 아침부터 눈이 계속해서 내립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오늘도 고생길이 훤합니다.

 

 

 

그렇게 미끌어지고 넘어지고 하면서 올라가니 여전히 눈은 내립니다.

이런날은 녀석들이 잘 안나오는데....

 

 

 

그렇게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에 도착해서 부르니

 

 

 

아이고...

보라가 오네요

 

 

 

잘견뎠구나

 

 

 

그래서 밥을 챙기는데

 

 

 

누군가가 오나 쳐다보네요

 

그래서 보니

 

 

이런..

껌투가 여기까지 왔네요

 

 

 

배가 고프니 온듯 합니다.

재투는 여전히 안보이고...

 

 

 

그래서 밥을 주니 잘 먹네요

 

 

 

이제 다시 혹독한 시기가 왔구나

 

 

 

그렇게 잘들 먹더니

 

 

 

눈이오고 바람이 강하니 집으로 쏙 들어가 버리네요

 

그래서 다시 가서

 

 

 

바둑이 터에 도착해서 부르니 아무도 없네요

 

그래서 좀 기다리다가 아무도 안와서

 

 

다시 가는데

 

 

 

중간쪽으로 누가 간 발자국이 보입니다.

한녀석이 간것 같은데 바둑이가 간듯 합니다.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바둑이가 와 있고

 

 

 

다른 녀석들도 다 있네요

 

 

 

그런데 오늘도 츄바카 새끼가 안보입니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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