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5
또 밥배달을 나갑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날이 춥습니다.
그렇게 올라 갔다가 다시 가는데
큰바위 벤치에 누가 앉자 있더니 저를보고 내려옵니다.
여기서 저기까지는 200미터가 넘는 거리인데...
어떻게 보고 오는건지...
그래서 좀 기다리니
아이고...
보라하고 카이가 옵니다.
카이가 돌아왔네요
그리고
바둑이도 오고
재투하고
껌투도 옵니다.
5녀석이 다 보였네요
그런데
재투는 배가 고픈지 배낭안에서 밥 냄새가 나나 들어가서 뒤지고 있습니다.
나오라고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네리고 갑니다.
그리고 큰바위에 도착해서
한번더 쉽니다.
카이는 몰골이 말이 아니네요
아픈데는 없는것 같은데 많이 말랐습니다.
그렇게 잠시 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