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월3주/산냥이 소식/27

좌불상 2019. 1. 24. 14:20



알았지?





여기서 배고프면 밥 더 먹고...








오늘은 추운데 위로 올라가지 말어라...





그리고 전 다시 올라가서...






전망대에 섭니다.







오늘도 날은 이렇네요.






그리고 멍멍이 밥터에 가 보니...







물은 있고....






밥은 조금 먹고갔네요.






그래서 라면을 하나 부스려 놓아주고....






물도 물통에 채워놓고....






가지고 간 밥을 숨겨놓고....






다시 갑니다.







저 멀리 중간 봉우리가 보입니다.






그렇게 부지런히 가서 올라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