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8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기온은 어제보다 낮지만 바람이 약하니 그나마 덜 춥네요
그리고 올라가니 아직도 산은 춥습니다.
그리고 다시가서 큰바위에서 좀 쉬고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해서 부르니
보라가 달려오고
호피도 달려오네요
그리고 밥터로 가니
역시나 둘이서 징징 댑니다.
호피가 징징대는 소리가 커서
산이 다 울립니다.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호피는 먹을때도 냥냥~댑니다.
그렇게 잘들 먹고
보라는 추운지 후다닥 집으로 들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