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5
다음날
다시 해가 오릅니다.
그래서 저도 다시가서
도착해서 짐을 챙겨서 저도 오릅니다.
그렇게 정상에 도착해서 한번 쉬고
다시가서 큰바위에 도착해서 한번 더 쉬고
보라터에 도착하니
오늘도 보라 혼자서 있네요
정상서 부터 호피를 불러 보았는데 없네요
어데를 간건지...
그때
호피 대신에 쟂빛이가 오네요
그러자 보라가 짜증을 부리고 한대 패니 쟂빛이 냥상이 가관 입니다.
그리고 오지말라고 한번 더 협박도 하고
같이 친하게 지내지 그러니...
쟂빛이는 얻어 터져도 덤비지 않고 꼼짝 안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일부러 밥을 챙겨서 보라만 줘 봅니다.
그렇게 보라가 먹는데 쟂빛이가 얻어 터지면서도 밀고 들이댑니다.
양 귀가 뒤로 날라갑니다.
그러자 보라가 몇대 더 때리는데도 그냥 먹으니 피하네요
햐~~조 냥이 녀석이....
그래서 이번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