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모친과 이모님들/8(끝)

좌불상 2019. 1. 24. 15:33
 

 

우리나라 절들은 ...

 

 

 

 

참으로 명당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다가올...

 

 

 

 



 

부처님 오신날을 준비하고 있네요.

 

 

 

 

 

 

그렇게 둘러보며...

 

 

 

 

 

 

지나가는데...

 

 

 

 

앗?

 

 

 

 

요녀석이 앉아 있네요.

 

 

바로 동자냥 입니다.

 

절간에는 쥐가 많다고 하니 배는 굶지 않을듯 합니다.

 

그런데 쥐가 같혀 있어서 잡을수나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제가 밥을 안가지고 왔으니....

 

 

 

 

 

 

그렇게 둘러보고...

 

 

 

부지런히 집을 향하여 달립니다.

 

 

 

 

 

그렇게 저녁 에 도착한 후....

 

역시나 이것으로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