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징징이가 안보입니다.
그렇게 다들 모아놓고
밥을 줍니다.
꼬짤이도 전같지 않게 녀석들 하고 안싸우는데 추투가 징징 거리네요
다들 잘 먹습니다.
추투는 잘 먹고 살좀 쪄라
그리고 라면도 좀 줍니다.
그렇게 다들 먹고
물을 마시는데
추투가 가니 꼬짤이는 위로 도망가네요
재롱이도 쉬고
꼬짤이는 자고
추투하고 재롱이는 자래로 자러 가네요
그래서 수건에 물좀 적셨서 꼬짤이좀 세수 시켜줍니다.
그렇게 한참을 놀아주고
다시 출발하는데
꼬짤이가 따라오네요
그리고 앞서 갑니다.
그렇게 한참을 내려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