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1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오늘도 다시 올라가 봅니다.
오늘 부터는 먹던 약도 끊어 봅니다.
그렇게 올라라 가는데 아픈 다리가 영 마무리가 안되네요
병원서 2-3개월 걸린다고 했으니 아직도 반은 더 기다려야 하나 봅니다.
그렇게 올라가서 좀 쉬고
다시가서 큰바위에서 한번 더 쉬고 다시가서 보라터 부근에 도착해서
보라를 부르니
보라가 달려옵니다.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하니
쟂빛이도 와 있네요
그렇게 도착해서
한숨 돌리고
밥을 챙깁니다.
넌 왜 능청떠냐?
그리고 밥을 줍니다.
둘다 잘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는데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