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7
다음날
다시가서
짐을 챙겨서 올라갑니다.
그렇게 정상에 도착해서 쉬는데
큰바위에 보라가 있네요
그래서 불렀더니 내려오네요
그리고 잠시후에 도착합니다.
마중 나왔구나
좀 쉬었다가 가자
그렇게 좀 쉬고
다시가서
큰바위에 도착해서
좀더 쉽니다.
배고프다고?
그만 가자고?
그래서 다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그랬더니
쟂빛이가 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