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녀석들도 다 도착하고
역시나 물통은 다 비었네요
그래서 다시 채워주고
밥을 챙기는데
츄바카가 옵니다.
그렇게 오자마자
발라당 부터 합니다.
그만해라
그래서 밥을 꺼내서 주는데 츄바카가 빨리 달라고 손을 할퀴네요
그래서 한대 맞더니
둘은 잘 먹는데
저렇게 도망가서 안옵니다.
그래서 불렀더니 옆에까지 와서 밥은 안먹네요
그래서 할수없이 옆에다가 주니 먹네요
동물들도 자기 혼내키는 줄 압니다.
천천히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