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1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기온이 하루하루 올라갑니다.
그리고 올라가서 좀 쉬고
다시가서 큰바위에서 또 쉬고
보라터에 도착해서 부르니
오늘은 없네요
그래서 한 10분을 기다려도 안와서
다시가서 바둑이 터 아래에 도착하니
껌투가 오네요
그러더니 발라당 부터 합니다.
그만하고 가자
그리고 데리고 올라가서
밥터에 도착하니
오늘도 바둑이는 없네요
새끼를 낳으러 간것 같은데 2-3일은 안올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일단 물부터 부어주고
밥을 챙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