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4월2주/산냥이 소식/18

좌불상 2023. 4. 7. 15:29

그렇게 다 먹고

 

 

쉬길래

 

 

 

라면도 좀 주고

 

 

 

다 먹더니 물도 마시고

 

 

 

쉬네요

 

 

그래서 저도 벤치에 좀 누워서 쉬는데

 

 

40분이 지나니 추투가 오네요

 

 

 

그리고 밥을 잘 먹네요

 

 

 

그렇게 다 먹고

 

 

 

마무리가 되길래

 

 

 

잘들 지내라 하고

 

 

 

저도 다시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 도착하니 오늘도 없네요

 

 

그래서 기다리다가 안와서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