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5월3주/산냥이 소식/6

좌불상 2023. 5. 15. 14:51

그렇게 있다가

 

 

자러 가네요

 

그때

 

 

 

추투가 오네요

 

 

 

그리고  밥을 먹고

 

 

 

물도 마시고

 

 

 

쉽니다.

 

 

 

그렇게 한참을 쉬다가

 

 

 

추투도 자러 가네요

 

 

 

그래서 저도 다시 출발해서

 

 

 

꼬짤이 터에 도착해서 부르니

 

 

 

나오네요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그렇게 잘 먹고

 

 

 

좀 놀아 주다가

 

 

 

다시 밥좀 부어주고 가는데

 

 

 

그러자 따라오네요

그래서 좀 빠른 걸음으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