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5월4주/산냥이 소식/8

좌불상 2023. 5. 23. 15:11

그리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들 먹더니 슬슬 배가 부른가 봅니다.

 

 

 

다 먹고 물도 마시고...

 

 

 

야..나도 좀 먹고살자

 

 

 

그러다가 더 먹기도 하고

 

 

 

재롱이는 세상 모르고 자고

 

 

 

다들 잘들 쉽니다.

 

 

 

그렇게 한참을 놀아주고

 

 

 

다시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 가니 오늘도 없네요

그래서 기다려도 안오길래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